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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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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혜진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2.05.23 조회수 28

어제 저녁에 배가 너무 고팠다....근데 엄마께서는 피곤하시다고 하셨다 그래서 너무 배고파서 내가 밥을 차려 먹기로 햇다 내가 뭘해먹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내가 쉽게 할수있는 계란프라이를 해먹기로햇다 난 요리를 잘못해서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계란 프라이를 성공하고 밥을 떠서 알아서 밥을 해먹었다 비록 부족하고 엄마께서 해주시는 것보다는 맛은 없었지만 배는불럿다 그릭 뒷처리도 알아서 내가 했다 역시 설거지는 힘든것 같았다 그래도 엄마께서는 힘드시진 안으셧으니 기분은 좋았다 앞으로도 가끔씩 내가 스스로 해먹어도 괜찮껏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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