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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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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효도 합시다!)
작성자 김광일 등록일 12.05.13 조회수 125

오늘은 엄마가 힘드신 것 같고 밥도 잘 못 드시는것 같아서 엄마 밥그릇에 반찬을 놓아주었다. 엄마가 고맙다고 하였다 기분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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