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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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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안희경
작성자 안희경 등록일 12.05.13 조회수 98
 요즘 힘들어 보이시는 엄마를 위해 내가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을 했다. 그때, 밖에 걸어둔 빨래가 다 마른것이 눈에 띄였다. 그래서 나는 빨래감을 탁탁 털고 다 걷어서 가지런히 접었다. 그리고 빨래감을 제자리에 넣어 정리했다. 그랬더니 엄마는 너무너무 좋아하셨다^^. 엄마가 기뻐하시니 나도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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