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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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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작성자 정상현 등록일 09.03.31 조회수 54

효도를 잘한것중에서 내가 제일 잘한것은 엄마의 짐을 들어 드린것이다

엄마가 달라고 하셨는데도 나는 드리지 않고 내가 계속 들었따 역시난 착한 어린인가 보다 엄마가 왜 달라고 하셨는지 모르겠다 이 듬직한 아들이 있는데도

하지만 엄마는 나를 위해 그런것 같다 엄마 저도 엄마를 위해서 들은 거예욧

엄마 힘드시게 안하실려고 정말 쪼금이라도 안 아프시게 하려 구 그런거 예요

저도 이젠 클만큼 컷구 제가 엄마께 효도할 나이도 됬습니다 엄마 앞으로 더 잘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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