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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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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해드리기!!
작성자 이건우 등록일 09.03.31 조회수 61

                                    효행일기

 

오늘의 숙제중에 효도를하고 학교홈페이지에 써서 올려야하는 숙제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일기를 써야 한다며 엄마에게 안마를 해주었다.

 엄마는 하루종일 장사를 하셔서 허리와 어께가 아프다고 늘  말하신다.

그래서 토요일날은 매일 안마를해줄 것이다.

엄마에게 안마를 할때면 엄마의 어께 근육이 많이 뭉쳐있다.나는 그 근육을 풀어주고,다른곳도 마저 해주고 끝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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