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음이 뿌듯
작성자 김민호 등록일 09.03.31 조회수 56

오늘  어머니 발을 씻겨드렸다.

어머니의 발은 까칠까칠 했다.

먼저 물을 받고 어머니의 발을 담궜다.

비누를 뭍인 다음에,물로 씻었다.

어머니께서 '너무 감격했고 행복하고......' 

난 너무 뿌듯했다.

이전글 효도일기 6학년6반 김양지
다음글 아빠의 어깨를 안마해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