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도와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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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환희 | 등록일 | 09.03.31 | 조회수 | 73 |
할머니를 도와드렸다. 할머니가 냉이를 캐러가실 때 나도 같이가서 도와드렸다.가니까 냉이는 별로 없었다.하지만 잘 보면 냉이가 잘 보였다. 캐고있는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다. 그래서 할머니집으로 얼른 뛰어가서 눴다.'할머니가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구나~'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가서 냉이를 캤다.엄마랑 나랑 캔것과 할머니가 캔것을 보니 할머니께서 더 많이 캐셨다. 신기하였다.'어떻게 2명이 캔것이 더 적지???' 너무 신기하였다. 캐고나서 냉이를 보았다.먹을수 있는건 골라내고 못 먹는건 버렸다. 그리고 냉이를 깨끗이 씻었다.모든것을 내가 하지않았지만 가슴이 뿌듯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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