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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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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4반 고태경 효행일기
작성자 고태경 등록일 09.03.30 조회수 67

                           안마 해드리기

오늘은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일을 하셔서 그런지 어깨가 많이 뭉쳐 있었다.나는 그래서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손이 아팠지만 손을 계속 움직였다.난 엄마가 시원하다고 하셨을 때,안마를 그만했다.나는 내 팔이 쑤셨지만 엄마가 만족 해 하셨으니까 기분이 좋고 매우 뿌듯했다.난 선생님이 효행일기를 쓰라고 하셔서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지만 앞으로는 내가 직접 효도를 해야겠고,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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