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하여 !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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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천중 | 등록일 | 09.05.02 | 조회수 | 171 |
스펜서 존스의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와 <선물>을 민아 덕분에 다시 한번 책을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책장을 넘기면서 노력없이 배움없고, 배움없이 변화 없고 , 변화없이 생존없다. 라는 생각과 내가 원하는대로 치즈를 변화 시킬 수 있다. 라는 결론을 내려본다. 그리고 <선물 > 책 내용 중에서 붉은 색으로 요약 된 부분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과거에서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과거에 얽매이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라는 문장이다. 바로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선물임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하는구나 . 선 물을 읽으면서 퇴계 이황 선생의 성학십도의 마지막 부분인 숙흥야매잠과 연관을 시키는 너의 능력은 이 순간 다시한번 돋이는구나. 잠재능력은 아인슈타인이고 , 문장력은 마가릿 미첼이고, 미적 창조 능력은 조르디 라반다 이니 넌 노력하는 천재임에 틀림없구나.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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