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중학교 로고이미지

자유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하여 ! 아자! 아자!
작성자 청천중 등록일 09.05.02 조회수 171
 스펜서 존스의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와 <선물>을 민아 덕분에 다시 한번 책을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책장을 넘기면서 노력없이 배움없고, 배움없이 변화 없고 , 변화없이 생존없다. 라는 생각과 내가 원하는대로 치즈를 변화 시킬 수 있다.  라는 결론을 내려본다.
 그리고 <선물 > 책 내용 중에서 붉은 색으로 요약 된 부분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과거에서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과거에 얽매이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라는 문장이다. 바로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선물임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하는구나 . 
선 물을 읽으면서 퇴계 이황 선생의 성학십도의 마지막 부분인  숙흥야매잠과 연관을 시키는 너의 능력은 이 순간  다시한번  돋이는구나.  잠재능력은 아인슈타인이고 , 문장력은 마가릿 미첼이고, 미적 창조 능력은 조르디 라반다 이니 넌 노력하는 천재임에 틀림없구나.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전글 대천 야영을 다녀와서
다음글 스펜서 존슨의 선물(The Present)을 읽고.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