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이, 경주와 함께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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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준기 | 등록일 | 10.05.31 | 조회수 | 306 |
순영이와 경주와 함께 사랑의 징검다리를 다녀왔어요. 담임선생님의 집으로 다녀왔어요. 선생님의 아들과 딸과 소개도 하고 언니 오빠라고 부르며 공놀이를 했어요. 순영이의 재미있는 말투에 다들 웃기도 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교생선생님들도 함께 해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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