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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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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해서 좋아요.(학생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활짝 웃다)
작성자 강미애 등록일 16.06.14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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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초, 전교생 46명이 모두 함께 하는 무학년제 동아리 활동 전개

다모임을 통해 자율적으로 조직된 순수 100% 학생 자율동아리 운영

내북초등학교는 충북형 혁신학교인 행복씨앗학교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나다움과 꿈다움을 키우는 꿈끼 신장을 위해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내북초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은 격주로 수요일마다 행복어울림 시간(2교시와 3교시 사이 30분의 긴 휴식시간)에 열리고 있으며, 동아리 부서는 다모임 자치활동에서 학생들의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조직되었다. 또한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전교생(46)이 무학년제로 함께 참여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이질집단 속에서의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능력을 키우고 있다. 내북초 학생 자율동아리는 요리 동아리’, ‘그리기 동아리’, ‘만들기 동아리’, ‘레고창작 동아리’, ‘음악방송 동아리’, ‘온 작품 읽기 독서 동아리등이 있으며, 각 동아리마다 23명의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내북초등학교 6학년 김은진 학생은 “1학년 동생들과 함께 와플도 만들고, 쿠키 반죽을 하면서 더 친해지게 되었고 언니로서 더 많은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리 동아리 활동에서 만든 쿠키를 친구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보람도 느끼고 좋아요.” 라며 동아리 활동의 즐거움의 말하였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30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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