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학을 알리면서...
저는 웅지세무대학 세무행정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정연 학생입니다.
1학기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벌써 2학기 개강한지도 2주가 지났군요.
우리대학은 작년에 공인회계사 5명, 세무사 12명, 세무공무원 47명을 배출하였고 올해 9월17일 현재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14명이 최종합격하였으며, 세무공무원은 작년 수준을 상회하리라고 교수님들은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 날 수 있는 것은 우리대학이 가지고 있는
전국 유일의 독특한 학사시스템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한 학기를 지내 본 결과 우리대학의 독특한 학사시스템은
다음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기숙사 생활
- 재학생 96%가 기숙사 생활
- 매일 11시 30분 점호와 12시 소등
- 일정한 벌점이 초과되면 가차 없는 퇴소
2. 수업
- 오후 4시 반 까지 수업 후 10시 반까지는 무조건 의무 자습.
- 재학생 전원 1인 1좌석 도서관
3. 학사제도
- 매주 토요일 시험
- 매주 시험 결과를 토대로 매월 장학금 지급
- 매월 가정 통신문 발송 (전 과목 석차, 출석률 및 지도교수 상담내용 포함)
- 방학은 선행학습
이런 학사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웅지세무대학은
가히 회계사, 세무사, 세무공무원 양성의 사관학교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군요.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방학도 없는 여름방학을 거치니 대학이 처음부터 주장한
‘학원에 갈 필요가 없는 대학’이라는 슬로건이 정말 피부에 와 닿는군요.
자신의 젊음을 한 번 투자할 의지와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그런 의지와 용기에 웅지세무대학은 여러분의 기대를 절대로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만 19세의 공인회계사를 배출해내는 웅지세무대학에서 진정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