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교육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가르치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니체의 숲으로 가다》중에서 -
* 아이들이 점차
웃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웃음을 가르치는 것은
행복의 씨앗을 미리 뿌리는 것입니다.
성공의 열쇠를 일찌감치 안겨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에 그들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사랑이의 생각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우리 어른들의 욕심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지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것에 여념하지말고
먼 미래를 위해 아이들에게 웃음을
잃지 않도록 우리 어른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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