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창의융합사진 경연대회 : 20000 김00 |
좋아요:0 | ||||
---|---|---|---|---|---|
작성자 | 박정숙 | 등록일 | 19.04.01 | 조회수 | 173 |
첨부파일 | |||||
1. 학번 : 20000 2. 이름 : 김00 3. 촬영일시 : 2019. 04. 01 4. 촬영장소 : 보건실 5. 작품 설명(촬영동기, 표현 내용 등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써주세요.) : 감기에 걸렸을 때 우리는 보통 약을 먹는다. 약을 먹고 난 후 왜 졸리게 되는 것일까? 우리에게 친숙하고도 어려운 약에 대한 궁금증. 이에 대해 파헤쳐보고 싶었다. 항히스타민제는 코감기와 알레르기약의 주성분이다.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콧물이 덜 나오게 하고 알레르기 증상을 억제시킨다. 클로르페니라민, 트리프롤리딘과 같은 제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뇌 속에 있는 혈관-뇌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혈관-뇌 관문을 통과한 항히스타민제는 중추신경을 억제시킨다. 이 때문에 우리가 약을 복용후 졸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은 30~40%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졸음이 오는 부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수면유도제에 제 1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 히스타민: 병원체(세균, 바이러스 등)가 침입했을 때 좁은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 넓어진 혈관을 통해 백혈구가 쉽게 이동할 수 있고 백혈구는 그만큼 빨리 병원체를 찾아내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히스타민이 분비되면 체온 상승,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작품은 2018년 창의융합 과학사진전 최우수 작품입니다.
|
이전글 | 창의 융합 사진전 20522 이지원 |
---|---|
다음글 | 2019. 창의융합 사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