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일어난 사회 이슈들을 스크랩하고 전지에 프린트를 하여 전시해 놓는다. 그 다음 전시해 놓은 신문들 옆에 전지를 하나씩 더 놓아서 학생들의 의견과 생각 느낌점 등을 적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추가로 동아리 시간에 만든 ‘신문기사 스크랩&자신의 의견 적기’를 같이 전시해 부스를 체험하러 온 학생들에게 예시가 되게 하고 사회의 이슈를 알린다.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장소는 좋은 글귀들, 힘이 되는 명언들을 적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 도서관에서 좋은 글귀들이 담겨진 책들을 빌려 그 곳에 쓰여 있는 단어를 제한시간에 빠르게 찾아 게임에 성공한 학생들과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은 학생들에게는 뻥튀기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1. 2018년에 일어난 큰 이슈 스크랩& 학생들의 생각, 느낀 점 적기. 2. 동아리에서 만든 ‘신문 스크랩&자신의 생각‘ 전시. 3. 좋은 글귀나 명언 전시 4. 책에서 제시하는 단어를 제한시간 안에 빨리 찾기 5. 2018년은? 2019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학생들이 적어보기 6. 이것을 체험한 학생들에게 “뻥튀기 아이스크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