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어우러진 별방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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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기준 | 등록일 | 09.07.03 | 조회수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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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방 초중학교에는 교무실 복도와 현관입구에 살포시 수줍은 듯이 울긋불긋 고개를 내밀고 있는 카랑코에를 비롯한 작은 꽃화분을 볼수 있습니다. 별방중학교 우경숙선생님의 4-H 반원들의 활동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실내환경의 모습입니다. 현관 앞에는 별방초중학교 정성모, 장병돈, 김하준 기사님의 노력과 정성으로 울긋불긋 피어난 베고니아, 페추니아, 분재가 소담스럽게 피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자식을 돌보듯이 물을 주고 사랑으로 거름을 주시는 기사님들의 정성으로 꽃들이 활짝 피어나 오늘도 학교 현관을 드나드는 별방학교 교직원들과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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