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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5학년 박혜린)
작성자 박혜린 등록일 11.01.20 조회수 244

큰 배의 의사 선생님인 걸리버는 어느 날 폭풍우를 만나 여자 친구인 메리와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 리버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작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 와 있지 않겠습니까? 다행히 작은 나라 사람들이 걸리버를 좋아습니다. 큰 나무도 뽑아 주고 이웃 나라 군사도 무찔려  주었습니다. 걸리버 때문에 할 일이 없어진 작은 나라 해군들은 걸리버를 없애려고 궁리를 했습니다. 할 수 럾이 걸리버와 메리는 메리는 배를 타고 작은 나라를 빠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큰 폭풍우를 만나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거인 나라에 떠내려 있었습니다. 걸리버는 글렘다클리치라는 친절한 소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거인 나라의 왕비님이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걸리버가 병을 고치자 화가난 궁전 의사는 걸리버와 메리를 악어 우리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 때 글렘다클리치가 달려와 두 사람을 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걸리버와 메리를  바구니에 태워 시냇물에 띄워 주었습니다. 바구니는 흘러흘러 걸리버와 메리는 다시 영국으로 데려왔습니다.                                             나는 걸리버와 메리처럼 작은 나라에도 가보고 싶고 거인의 나라에도 가서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 보고 싶다.                                                                                           나중에라도 나에게 이러한 일이 조금이라도 일어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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