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은 언니가 예전에 사다둔 것이다. 그 책은 매가 독후감은 쓸려고 하다가 좀 더 특별한 책이 필요한것같아 책꽃이를 살펴보다가 발견한것이다, 이 책은 정말 많은 교훈을 담고 있는책 같다, 이책의 줄거리는 조나단 사장과 그의 운전기사 찰리가 마시멜로 이야기를 듣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써 놓은 것이다. 그런데 정말 감동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이 내가 걸어온 길을 뒤 돌아보게 한다, 여태껏 눈앞에 있는 마시멜로를 30초도 생각을 안하고 전부 먹어치웠던 것이다. '내가 정말 늦게 보았어도 방학이 끝나가는 때쯤 읽었던게 정말 잘했던것 같다 나는 달라진게 하나 밖에 없는것 같지만 그것 은 어쩌면 아주큰 마시멜로가 되어 내 앞에 다가왔을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지금 부터 눈앞에 있는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기 전에 딱 30초만 생각하자!'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지금까지 방학숙제를 했다,예를들면 놀고 싶을것을 참고 방학숙제를 한 것이다. 그러고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마시멜로는 사람들에게 필요 없는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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