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는 어느날 여행을떠나기로 결심햇다 엄마와 동생마리아를 남겨둔채 여행을떠낫다 길을걷다가 어떤 할머니를 만낫다 그할머니는 항아리를 들고 계셧는데 지지는 그 항아리를 들어주엇다 할머니는 고맙다며 지지에게 강아지와고양이 그리고 요술반지를 주엇다 지지는 사양햇지만 끝내 받아두엇다 그리고는 다시 여행을 떠낫다 밤이되엇을때 지지는 배고파서 잠을 이루지 못햇다 그때 요술반지를 돌리자 갑자기 식탁이 생기더니 음식이 가득 차려져 잇엇다 그래서 지지는 고양이와 개랑같이 맛잇게 음식을 먹엇다 다음날 아침 지지는 여행을 다시 떠낫다 길을 가던중 어떤 성이 보엿다 그성에 들어가려고하지만 옷이 낡아 창피해서 요술반지를 쓰고 옷을 예쁘게 한후 들어갓다 그것을본 마리알더는 그 반지를 자는틈에 빼앗앗다 그것을본 고양이와 개는 우여절곡 끝에 간신히 주인에게 돌려드렷다 지지는 정말 고마워 햇다 그리고 요술반지로 성을 산꼭대기에 올려놧다 그후 지지는 집에가고싶어 요술반지로 집으로돌아왓다 그리고는 요술반지로 성을 원래대로 한후 할머니에게 동물들과 요술반지를 돌려드리고 행복하게 살앗다고 한다

나는 지지를 도와준 고양이와 개가 참 신기하고도 놀라웟다 많약 그 개와 고양이가 없엇다면 요술반지를 잃고 힘없이 돌아왔을것이다 지지와 요술반지를 읽고 지지와 가족과 만나 행복하게 산다고 하는것이 참 보기좋앗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