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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둑 호첸플로츠(방학숙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235
 왕도둑 호첸플로츠

 

 

       나는 독후감을 쓰기위해 '왕도둑 호첸플로츠' 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카스페를네 할머니가 집 앞 벤치에서 커피콩을 가는 기계로

       커피콩을 갈다가 호첸플로츠가  나타나 카스페를네 할머니가 갖고있는 기계를

       훔친것이다.

       그래서 카스페를 그의친구 제펠이 호첸플로츠를 잡기위해 모험을 떠난것이다.

       하지만 그반대로 카스패를과 제펠이 호첸플로츠한테 잡히게된다.

       그러다가 모자가 바뀌게된다.

       그리고 그다음날 호첸플로츠와 페트로질리우스 츠바켈만이라는 마법사한테가서 제펠을

       팔아버렸다.

       그이유는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이 머슴이없어힘들어도하고 카스페를은 똑똑하고

       제펠은 똑똑하지않아서였다.

       그런데 제펠이 요리를 하다가 울음소리가들렸다.

       그래서 제펠은 울음소리가 나는데로 갔는데 두꺼비로 변한 요정이있었다.

       그래서 두꺼비를 자시 요정으로 변하게 하기위해 밖으로나가 꽃을 구하러갔다

       그때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이 성안으로 들어왔다.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이 감자구이를 먹기위해 제펠을 불렀지만

       없어서 마법을 부려서 나타나게했다.

       그런데 제펠이 나타났지만 생긴것이 달랐다.

       거기다가 제펠은 호첸플로츠의 신발을 닦고있었다.

       그때부터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이 자기의 머슴이 카스페를이고

       호첸플로츠가 똑똑하지 않은 애을 나한테 팔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은 카스페를을 찾으러 갔지만

       카스페를은 어떤꽃때문에 누구한테도 보이지않았다.

       하지만 문을 열때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한테걸렸다.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은 그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은 그일을 뒤로하고 호첸플로츠를 불러들였다.

       그리고 호첸플로츠를 피리새를 만들었다.

       그시각 카스페를은 그꽃을 두꺼비에게 전해줘서 두꺼비는 요정으로변했다.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은 밑층에서 이상한빛이나 내려가봤더니

       요정이 있는걸 보고 깜짝놀랐다.

       그는 요정이 있는걸보고 지팡이를 떨어트렸다.

       페트로질리우스 츠바겔만은 다시 두꺼비로 되게하려고 했는데 때는 이미 늦었다.

       요정의 마법때문에 츠바겔만이죽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성을 보니 성이 무너지고있었다.

       그리고 요정이 반지를 주면서 '이것은 마법의 반지에요 세가지 소원을 들어줄 거에요'

       라고 하면서 사라졌다.

       카스페를과 제펠은 집으로가 피리새를 다시 호첸플로츠로 만들고 커피콩가는 기계를

       마술반지로 만들어 주었다.

       나도 마술반지처럼 소원을 들어주는 반지를 갖고싶다.

       그리고 제펠과 카스페를처럼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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