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열두살에 부자가된 키라를 읽고(방학숙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96
나는 열두살에 부자가된 키라를 읽었다
그 책의 주인공은 열두살 키라이다
거기서 키라의 집안은 돈이 없는 집안이었다.
그래서 키라는 부자가 되고싶어한다.
그런데 어느날 아빠께서 집을 사고 이사를 간다고 하셨는데 키라는 무척 좋아했다
이사가 끝난 후 이사짐을 날르고 있을때 사촌 오빠가 왔다
그 오빠는 무척 잘난척 쟁이 이면서도 부자였다.
키라는 그오빠가 부럽기도 하였지만 때로는 얄밉기도 하였다.
이사짐을 다 정리하고 부모님와 키라는 집에 들어갔다.
키라는 부모님께서 돈을 벌어서 산 집인줄 알았지만 순간 사실을 알아냈다.
바로 이 집을 산돈은 빌린돈이 였다, 키라는 이 말을 들었을 대 참 우울하였다
어느 날 키라가 친구랑 놀이터에 놀러가던 중 전봇대에서 큰 소리가 나길래 가보았더니
어떤 사나운 개들이 어떤 조그만한 개 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러자 키라는 저 사나운개들이 조그만한 개를 괴롭히다니 말하고
그 개가 있는 곳으로 가서 사나운개들을 때려서 그 개를 구해줬다.
맨 처음에 그 사나운개에게 가기전에 친구가 말렸지만 키라는 그 개를 구해주러 갔던 것이다
키라는 그 개가 귀엽고 주인이 없는 불쌍한 개 인거 같아서
데려가려고 했다. 그래서 그 개를 데리고 집에가서 엄마,아빠 한테 키워도 되냐고 하였다.
그러자 부모님은 처음에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찬성을 한다.
찬성을 한 부모님을 개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서 목욕도 시키고 건강 검진도 받았다.
드디어 그 개는 키라의 주인이 되었다. 키라는 그개 이름을 머니라고 하였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언제부터인가 머니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키라가 신기해서 부모님께 보여드렸지만 부모님 앞에서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더욱 신기 한게있다. 머니가 말하는것은 돈에 대해서 였다.
부자가 되는방법등 알려주었다. 키라는 그개 머니가 너무 신기하였다.
아침이 되자 밥을 먹고 키라는 개 머니랑 같이 산책을 나가던 중
머니가 물에빠졌다 그래서 키라는 머니를 구했다
키라는 개 머니를 두번이나 구한것이다.
머니는 고마워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언제부터인지 키라는 부자가 되면 할 계획도 세웠고 부자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처음에는 잔디도 깍아서 돈도 받고 어떤 사나운개를 훈련도 시켜주는 것도하였다
몇일이 지난후 키라는 부자가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부자가 되고싶고 키라가 용감한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도 이 책에 나오는 키라처럼 용감해지고 큰 부자가 되고싶다
이전글 바이올렛 할머니의 행복한 백년
다음글 은혜 갚은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