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은혜 갚은 다람쥐 라는 책을 읽었다.

왜 이책을 읽었냐 하면 요즘 21세기에는 다람쥐가 은혜를 갚는것은 꿈에서만 볼수 있는 정도인거 같았다.

그래서 이책이 신기하여 읽게 되었다.

옛날 농촌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단둘이 살고 있었다.

그 부부는 열심히 노력하여 필요한 생활비 를 만들고 있었다.

할머니가 산에 버섯을 캐기 위해 산을 올라갔다.

그때 구렁이가 다람쥐를 잡으려고 쫒고 있었다.

그 것을 할머니가 보아서 구렁이를 쫒아네었다.

다람쥐의 다리 상처를 회복해주었다.

그러고 10년뒤 다람쥐는 아기를 또 낳고 또낳아서 100 마리가 넘는 다람쥐가 생겼다.

할아버지가 이젠 산으로 돌아가서 산짐승 조심하며 살으라고 하셨다.

다음날 다람쥐가 곡식을 주어서 부부 집 마당에 쌓이게 같다 놓았다.

그래서 부부가 오래오래 행복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