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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독후감)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33
세계일주

 

때는 1872년, 영국런던에 사는 필어스는 참 이상한 사람이다. 그는 마치 기계처럼 매일 똑같은 일가를 보낸다. 매일 같은 시간에 리폼 클럽에 가서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신문을 보 뒤에 다시 같은자리에서 점식 식사를 한 뒤, 밤 12시까지 카드놀이를 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게 생활이다. 심지어 그는 면도할 물의 온도가 평소와 1도만 달라도 하인을 해고할 정도로 정확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클럽 사람들과 내기를 하고는, 새로 들어온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느닷없이 세계일주 여행이다.

 신문에서 인도에전구간 철로가 개통되어서 80일이면 세계를 일주할 수 있다. 열차에서는 인디언들이 열차를 습격하고 파스파르투는 잡혀갔다. 포그와 기병대는 파스파르투를 구하였다. 그런데 이미 열차는 떠나 버렸다. 그래서 돛 달린 썰매를 타고 행성지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또 리버풀으로 가는 배도 놏여버렸다. 그래서 화물선 배를 타고 갔다. 그래서 겨우 영국의 항구인 퀸스타운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런던에 5분늦게오서 전 제산을 다 빼앗겼다. 하지만 아우다가 포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청혼하므로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재산과 여행 경비를 되 찾고 사랑하는 여인까지 얻게됬다.                                                         

☆나도 세계일주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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