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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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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챔피언, 힘내라)를 읽고나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29

슬기로운 생활 때  자기 발이 좋다며  발 도장을  찍었다. 친구와 비교해 보니까 민수의 발바닥이 왕발바닥이라고 했다. 어느 날, 민수의 어머니가 급하게 민수를 업고 뛰어왔다. 민수가 룰러브레이드를 탔는데,

넘어져서 인대가 늘어났다며 깁스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달리지 못하고 있었다. 선이가 달리기에 뽑히자,

교실에서 친구들이 깁스에다

한 마디 썼다.

내가 민수라면 달리기가 빨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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