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에어'를읽고

제인이라는 한아이가 있었다.그아이에 부모는없었다.삼촌은 있었는데

돌아가셨다.더안탁가운것은 삼촌이 살아계실때

외숙모는 잘해주겠다고하였 는데 삼촌이 돌아가시자 외숙모는 제인을 학대하였다.

제인은 그아픔을 잘참고있었다.

그런데 외숙모가 자기자식과는 어울리면 안된다고 서재에 혼자가있으라고 했다.

제인은 왜그러냐고 대꾸를하였다.

그러자 외숙모는 "제인 난 그런아이가 정말싫다 !" 라고 냉정하게말하였다.

제인은 그소리를 듣고 조용히 같다.

제인은 서재에가서 책을골라 창문가로가서 컷텐을 치고 책을읽었다.

시간이흐른뒤 외숙모의 자식이 와서 제인을 찾았다.

제인은괘롭힐것을 알고 나가지않았다.

그러자 자식들이 샅샅이 찾았다.

제인은숨어있었다.

그런데 첫째아이가 둘째 셋째보고 "제인이 비가오는데 나간것같다"라고 엄마한테 전하라고 하였다.

첫째가 홀로서재에 남게되었다.

그때 첫째가 커튼뒤를보며 "제인 너거기있는거다알아" 라고했다

제인은 가슴이 콩닥거렸다.

제인은가슴을물클이고 나갔다.

첫째가머하고 있었냐고물었다. 제인은 책을 읽고 있었다고 하였다.

그러자첫째가 책을달라고 하며 "너는 책읽을 자격도 없어"라며

나가라고하였다 제인이 시키는 데로 하였다

문에 다다르자 첫째가 책을던져 제인다리에맞았다.

그책에 맞고 쓰러져 문틈에머리가 찍혔다.

그때 외숙모의 하녀들이 왔다.

그래곤 외숙모도 뒤따라 왔다..........................................(나머지는 직접읽어보세요..^^)

난 그런제인이 많이 불쌍했다.

그 외숙모 참 나쁘다 라는느낌도 들었다..

그런외숙모를 만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