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읽었다.

이 내용은 일기형이다.안네는 부자였다.

안네의 가족은 언니한명과 부모님 이렇해였다.

그러던 어느날 전쟁이 일어나 안네는 갈곳이 없었다.

난 이런 안네가 불쌍하였다.

안네는 부모님과 이모네집을찾았다.

방을 주었는데 많이 더러웠다.

안네의 아빠와 언니는 쉬고있었고,안네와 엄마는 쉴새없이 더러운 방을 치웠다.

방을다치우고 이모가 밥을먹으라고 했다.

밥을먹고 안네의 가족은 '이제살겠다' 하는표정과 몸짓이였다.

밥을다먹고 침대에 누웠다.

전쟁이 더욱더 심해져 안네의 가족은 피난을가려고 하는데.

안네가죽었다..

15꽃다운나이에 죽어서 불쌍했고,전쟁은 안좋다는걸 알았지만.

정말 않좋다는것을 한번더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