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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1편(작은 나라의 사람들)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05

안녕하세요?저는 3학년 1반 3번 서을한입니다.

제가읽은 책은 걸리버 여행기입니다.

제가첫번째로올린감상문입니다.

옛날 걸리버라는 남자가있는데 그 남자아니는 어릴때부터 큰 배를 타고여행을 하는게 꿈이였습니다. 아버지는 걸리버가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읍니다.걸리버는 의사가 되자  꿈을 이루웠읍니다. 큰배의 의사로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식량도없느데 폭풍이 부렀습니다.

"노를 빨리저어라고!!!"선장이 크게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노를 젔는 사람들이 배가 고파서배는 앞으로못갔습니다. 걸리버는 폭풍에실렸습니다."으악~!!!!"걸리버가이러나자 몸이묶여있었습니다. 손가락한 마디 만한 사람들이 몸을 묶어서 창으로 찔렀습니다.그런데 바늘로 찔른것 처럼 따끔하였습니다.걸리버는 배가고팠습니다.작은나라사람들이 음식을 주었습니다.또 걸리버는 잠이들었습니다. 아까 그 음식에 수면제가들어있었습니다.수레에 끌렸읍니다.왕에게 사정을 말해서 작은나라에서 머물게되었읍니다. 목이말랐읍니다. 그래서 드럼통만한 포도주를 한 번에다 마셨읍니다. 잠시후 여왕집에 불이났습니다.마침걸리버는 오줌이내려었습니다. 오줌을 싸서 불를 꿔습니다. 이웃나라 작은나라사람들이 걸리버를 되리고 있는 게 잘못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그 나라로 처들어가다가 활사병들이 너무 많아서 후테를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부셔질껏갔 걸리버를 보냈습니다.배엤다가 식량을놓고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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