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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벼락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01

김 부자가 돌쇠 아버지를 30년동안 머슴으로 키워왔다.

돌쇠 아버지가 밭을팔자 돌쇠가 끼뻐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기름진 밭이였기때문이다.

돌쇠네는 워낙가난하기때문이다.

돌쇠네는 죽기살기로 똥을 모았다.

돌쇠는 똥을 좋아한다.

하루는 돌쇠가 찬치집을간는데.

거기서 똥이 매려워사 나왔는데

똥이 나왔다.

그런데 똥이 아까워서 집까지 들고 갔다.

돌쇠는 드러워서 결혼을하지못헀다

하루는 도깨비가 돌쇠네 집을 똥으로 만들었다.

왜 만들었는지 나도 모른다

 

 

돌쇠는 왜 똥을 모으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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