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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함으로 얻은 백성(3학년 정의현)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90

어떤 흉년이든 시골 마을이 있었다.

백성들은 임금님이 먹을 것을 안내려주어서 임금님을

원망했다.

임금님이 있는 마을에서 신하가 그 소식을 들어서 임금

님에게 사실을 다 말했다.

그신하가 싸움을 요청했다.

또 다른 신하가 싸움 요청을 거절했다. 임금님은 이웃나라 백성에게 쌀과 채소를 나누어 주는것이 어떤가라고 말했떠니 싸움요청을 반대 하던 시하가 방기면 좋다고 했다. 그래도 백성들 을 안심하고 먹을수 없었는데 배고파서 그냥 먹어도 상관쓰지않았다. 그런데 이금님의 나라가 전쟁때문에 시골 마을로 도망을와서 안전해지니깐 다스그마을로 돌아갔다. 힘도중요하지만 마음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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