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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96

제목-장영실

 

 

  나는 장영실 이라는 위인전을 읽은 동가눈 책꽂이를 보았는데 그냥 저 책을 읽고 싶어서 고른 책이다

  영실이는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계시지 않았다. 그래서 동네 친구들은 아버지가 없는 아이라고 놀려서 같이 놀아 주지도 않았다. 어느날 동내 친구들이 검놀이를 하면서  "정말 검이 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말을 영실이가 들었다. 영실이는 온갖 정성을 다해 나무로 진짜 검 같은  

장난감을 여러개 만들어서 검놀이를 하고 있던 친구들에게 검을 나눠 주었다. 친구들은 아주 기뻐 하변서 같이ㅏ 놀자면서 말했다. 그 후로

친구들이 생일이나 기쁜일이 있으면 동물 들의 모습을 장난감으로 만들어서 주기도 했다. 어느날 임금님 께서 불르셔서 영실이는 궁전으로 갔다. 그런데 임금님은 벼슬을 내렸다. 영실이는 온갖 발명품을 만들어 내었다. 그후 임금님은 영실을 믿고 가마도 만들라고 시켰다. 그런데 그가마가 무너져서 옥에 갇혔다.

  나는 장영실 처럼 만드는 것에 소질이 없지만 장영실 처럼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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