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전에도 몇번 인터넷 에서 이 책을 보았다.

  그런데 마침 방학 필독서로 뽑히세 되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인간이 아닌 너구리 몽몽은 어쩌다가 자신은 재주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열두 번 공중제비를 하면 남자아이로 변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너구리 몽몽을 통해서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또 이런 동물들을  보호하려고 한다.

  그런다음 몽몽은 완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만불사 할아버지와 함께 도시로 올라가게 되고, 도시에서 사람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배우느라 많이 복잡해 한다.

 하지만 만불사 할아버지도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뭇잎을 돈으로 들어내는 자신의 재주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시간 이 지나면 도로 나뭇잎이 되는 돈이 오히려 말썽을 일으켜 사람들에게 쫓기게 된다.

 힌들었던 썽 끝에 야생동물 구조대에서 할아버지를 찾아낸 몽몽은, 동물보호 운동가들을 통해 사람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구조대장 털보 아저씨에게 자신의 재주를 털어놓는다.

사람이 될 마음이 사라졌다는 몽몽의 말에, 털보 아저씨는 두 너구리를 산으로 돌려보내 주게된다.

그래서 몽몽은 옛날자신의 모습을 찾아 잘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