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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을 훔치려고...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28

옛날에 달이 뜨지 않는 나라가 있었다.

항상 밤이 되면 앞이보이지가 않아서 마을 사람들은 거이

밖에 나가지 않았다.

어느날 이 나라의 네명의 젊은이가 여행을 갔다.

며칠만에 이웃나라에 닿았는데....

마침 저녘 때라 그런지 해님 지고 있었다...

그러자 한 그루 떡갈나무에 뭔지 커다랗고 빛나는 구슬이 걸려 있었는데...

그리고 네명의 젊은이는 지나가던 나그네에게 물었다.

"저게 뭐죠.." 하고 젊으이들이 나그네 에게 물었는데....

그러자 나그네는 이렇게 대답 했다..

"저건 달이라는 것인데 밤에 우리들에게 빛을 주지오"라고

나그네는 대답했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 마을에도 저만한 떡갈나무가 있는데..

거기다 걸어 놓으면 좋을 텐데..' 그리고 네명의 젊은이는 달님을 훔쳐서

수레에 넣고 천을 덮어서 달아났다.

네 젊은이는 마을로 돌아와서 떡갈나무에 달님을 달고..좋다며..

맨날 놀기만 했다. 그러자 페테로님이라는 한 사람이 천국 높은 곳에

달림을 매달은 것입니다.

 

이책을 읽고 내가 만약 네 명의 젊은이중 한 사람이였다면..난 어떻게

했을까?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말이 않되는 부분이 너무 많지만 되게 내용

내용 마다 정말 재미있는 책 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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