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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왕자[어린왕자]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36

이책은 내가 3월달부터 읽은책이다. 나는 읽은책중에서 이책이 이해가안되고 장면이 확확 바껴서 황다했다. 그리고 복잡 했다. 하지만 어른들의 상상력이 낮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꼭 대통령같았다.

이책의 주인공은 꿈이 화가였다. 주인공이 보아구렁이가 코끼리를 통체로 삼킨 그림을그렸다. 하지만 어른들은 생긴걸로만 모자라고했다. 그리고 어른들이 그런거나그리지말고 학문,산수등이나하라고했다. 어쩔수없이 주인공은 화가의꿈을포기했다. 나는 주인공이 불쌍하다 어른들이 바보치급을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비행기조종을 배워서 세계를 둘러보고있었다. 그런데 그만 앤진이 고장나서 사막에 떨어젔다 거기다 물도 떨어젔다. 어린왕자가 주인공아테 양을그려달라고했다. 주인공은 마지막에 상자를그려줬다. 어린왕자는 좋아했다. 나는 어린왕자는 상상력이높은것같다. 나라면 이건그냥상자자나 라고생각했을것이다.

어린왕자는 아주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같다.

어린왕자는 지구에오기전에는 많은 별들을 갔었다. 그러다 지구에온것이다 어린왕자는 지구에와서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울타리에 많은장미꽃이있었다.

그때 어린왕자는 여우를 만났다.
어린왕자는 여우에게서 길들인다는게 무엇인지를 들었다.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꺼야."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겠지."
어린왕자는 여우를 통해 그의 장미꽃이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란 걸 깨닫게 되었다.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길들인 것에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게 되는거지."
이어서 어린왕자는 전철수와 약장사꾼을 만났다.
거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어린왕자와 나는 샘을 찾아 넓은 사막을 걸어갔다. 나는 어린왕자의 말에 사막의 신비로움을 깨달았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지....."
동틀 무렵에 우리는 우물을 발견하였다.
나는 약속대로 어린왕자에게 양에게 씌어줄 굴레를 그려주었다. 그리고는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다음날 어린왕자가 있는 곳에 갔을때 어린왕자는 돌담에 앉아서 뱀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몸은 점덤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오늘 밤 보러오지 말라고 하였다. 환하게 웃으면서...
그러나 나는 어린왕자를 보러갔고 그는 내 앞에서 서서히 쓰러졌다. 모래때문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책은정말 감동적인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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