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읽었다...

거기에서 보아뱀이라는 뱀이 코끼리를 잡아 먹었다.......

그런데 그 모습 코끼리가 몸속에 모습 그대로 였다...........

그걸 보고 꼬마가 그 그림을 그렸는데...........

사람들은 그걸 모자라고 해서............

그런데 그 애가 화가의 꿈을 접어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는데.........

사막에서 비행기가 고장나서 사막 한 가운데에 추락하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었다.......

어린왕자가 '나 양 한마리만 그려줘' 라고 했다....

그래서 양을 그려 줬는데.........

처음에 양은 너무 부실부실해서 싫다고 다시 그려 달랬다..........

그래서 상자를 하나 그렸는데........

어린왕자가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

그런데 상자를 그려 줬는데 왜 좋아했을까??

그래서 어린왕자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어린왕자는 소혹성 B612에서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린왕자가 우주 왔는데 행성이름이B612???????

소혹성B612행성은 집한채도 못한 정도 였다.....

그 행성이 그렇게 작으면 어디에서 자고..... 어떻게 지낼까????

그런데 장미꽃 씨앗이 그 행성에 날아와 자라게 되었다.....

이 어린왕자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더 알게되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가 진짜 겪었던 것일까?????????

그리고 생 텍쥐페리가 겪었다면 나도 한번 이것처럼 여행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