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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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124 |
생텍쥐페리는 어떤 한 책을 보았다. 그책은 보아뱀이 맹수를 잡아먹는것이었다. 보아뱀이 코끼리를 잡아먹어서 보아뱀 몸 속에 들어간것을 그렸는데........ 어른들어게 무섭냐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어른들의 대답은 모두 왜 모자가 무섭지.. 하는 것이었다. 그림그리지 말고, 공부나 하라는 소리에 화가의 꿈을 접고, 비행기 조종사를 하였다. 혼자서 비행기를 몰고가는데 중간에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어떻게는 고쳤다. 그런데 사람이 사는 마을과는 너무 멀리 떨어져서 외롭게 혼자 자고 있는데.... 옆에서 조그마한 목소리로 "양 한 마리만 그려줘" 하였다. 그래서 눈을 떠 보니 옆에 어린 친구가 계속 양 한 마리만 극려달래서 그려주었다. 처번째 양이 병에 걸린것 같데면서 다시 그려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2그림이나 더 그려주었는데도 싫다고 하였다.그래서 박스 하나를 그려주었는데.. 어린친구가 표정이 밝아졌다. 그래서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었다. 이런게해서 어린왕자를 만나였다. 이 어린 친구가 어디서 왔는지 찾는데에도 시간이 꽤 흘렀다. 나는 어린왕자에게 날아다닌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내심 자랑스러웠다. 그러더니 옆에서 깔깔 거리면서 웃었다. 어린왕자는 이렇게 물어보았다.'그럼 하늘에서 떨어진거야' 물어보면서 더 깔깔대며 웃었다. 자존심이 상하였다. 어린왕자와 많은 예기를 나누었다. 내가 만약 생텍쥐페리라면 어떻게 됬을까.........? 생텍쥐페리가 격었던 것처럼 나도 한번 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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