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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31
생텍쥐페리라는사람이 여섯 살때 '삻의 진실한 이야기들'이란 책을보게되었다고했는데 참 희얀한 것같다. 보아뱀 자라고 착각을 하였기때문이다. 지은이는 어른들이 그림은 그리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말해서 화가의 꿈은 포기하였다. 생각할것같다.. 왜냐하면 그아이는 보아뱀 구렁이가 코끼리를 먹은것구렁이가먹이를 그냥 삼킨다는것이 나도 놀랍게 여겨진다.. 지은이는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을 그린것인데 모나라면 그냥 화가를 했을것이다.. 그리곤 커서비행기 조종을 배웠다. 그리고 어디든 다녔다. 그리고 여러사람을사귀었다고 한다. 보아뱀 구렁이를 보여주면 언제나 모자라고하였다.. 보아뱀 구렁이의 속을 보여줬으면 알것같은생각이 나는 들었다.. 비행기가 고장나서 그때 어린왕자를 만나게 된다. 어린왕자는 비행기 조종사에게 양 한마리를 그려달라고 그래서 그려주는데 이게아니라고 해서 계속 양을 그려주다가 마지막엔 상자를 그리고 이안에 양이 있다고 하였다. 어린왕자는 그 상자를보고 만족하였다. 어린왕자는 비행기조종사의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그래서 지은이는 불공평해했다. 비행기로 하늘을 날아다니면 정말 재미있을것같다. 세상을다 가진것 같을 생각이들것이다.어린왕자는 상자속에있는 양에 관심이 많은것 같다. 어린왕자가 사는곳은 작은 별인데 거기에는 큰 물건이 안들어 갈겄 같다. 그리고 터키사람들은 옷으로 구별하는것같다. 그리고 어른들은 숫자에 관심이 많은것 같다. 어린왕자라는 책은 여러사람에게 아름다우면서 감동적인 책이 되었다. 이책은 누구나 알정도로 유명하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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