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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유다슬)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49

어린 왕자     (선생님 제가 아이디를 잃어 버려서 해인이 아이디로 했어요.)

 

지은이 생 텍쥐페리의 처음 장래희망은 화가였다.그런데 자신의 그림들을 이해못해

지은이는 화가의 꿈 을 포기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지은이의 꿈은 비행기 조종사라는 직업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은이는 사하라 사막이라는 곳에 추락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새벽녘에 어린 목소리가 들려 깨어 보았더니 어느 한 소년가 지은이 에게 양을 한마리 그려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은이는 그 소년의 부탁으로 상자 하나를 그려 소년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때 부터 어린왕자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지은이는 여러 질문 끝에 어린왕자가 소혹성 B612에 산다는 것을 알아내었고 그의 별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고 있었다.

그리고 어린왕자의 별에 바오밥나무와 장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 장미는 다른 꽃들과 다르게 이기적이고 자존심이 강하여 세상을 알게 되면 장미를 이해하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별을 떠나 다른 별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다른 별로 가보니 지리 학자,왕,가로등,허영꾼,술 꾼,상인 등등 여러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지구로 오게 된다.

지구로 오게 되어 여우를 만나게 된다.

여우를 만나 어린왕자는 길들이다 라는 뜻과 장미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나는 어린왕자를 읽고 내가 평소에 느끼지 못한 깨달음과 여러 좋은 것들을 책 어린왕자를 통해

알게 되어 기쁘고 다른 사람들도 한번쯤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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