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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31

내가 어린왕자를 읽게 된 이유는 그동안 이렇게 내용이 많고 내용이 궁금했기 때문에 이책을 읽게됬다.

지은이는 어릴 적 화가가 될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그린 그림을  잘 이해하지못하는 어른들 때문에 화가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어른들이 하라는데로 지리를 배워서 지은이는 화가가 되지 않고 비행조종사가 된다.  다행히 지리덕분에 여러 곳의 지리를 알아서 비행기 조종하는데에 큰 도움을 줬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은이는 사막에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그 곳에서 비행기를 수리하고 있었는데 그 때어린왕자가 와서 양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했는데 어린왕자가 자꾸 불평을 하자 바쁜 나머지 상자를 그려줬다.그런데 어린왕자는 자신이 원하는 양이 그 곳에 들어있다고 하니까 만족스러워졌다. 그 후 주인공은 어린왕자와 이야기를 해서 어린왕자가 소혹성 B612에 살고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소혹성b612에는  집 한 채 정도만한 아주 작은 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장미꽃 씨앗이 날아와 어린왕자의 소혹성에서 자라게 된다. 그래서 어린왕자는 장미꽃을 돌보게 된다. 그러나 그 꽃은 자존심이 매우 강해서.어린 왕자는 그런 꽃을 이해할수 없기 때문에 어린왕자는 꽃을 내버려두고 소혹성B612를 떠나 근처에 있는 다른별들을 여행하게 된다.

첫번째 혹성에는 이치에 맞는 명령만을 내리는 임금님이 살았고, 두번째 혹성에는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찬양하러 오는 줄만 아는 허영쟁이가 살았고 세번째 술 마시는 게 창피하다고 하면서 술만 마시는 주정뱅이가 살았다. 나는 아직도 술을 마시기 싫다면서 마시는 주정뱅이가 다 이해되지 않았다.왜 술마시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고 하는데 왜 계속술을 마시는 정말 이유가 궁금하다 나같으면 그냥 술을 마시지 않았을 것이다. 세번째 혹성을 떠나 네번쨰 혹성에 도착한 어린왕자는 혹성들을 기록하는 지리학자를 만난다.지리학자와를 만난뒤 어린왕자는 네번째 혹성을 떠나 다섯번째 혹성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가로등의 불을 키고, 끄는 점등인을 만난다. 어린왕자는 혹성을 떠나며 이런 이들을 보며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단 한 사람 가로등만 키고 끄는 점등인은 좋아했다.나도 가로등을 키고 끄는 사람이 다른 혹성에 사는 사람들 보다 낮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어린왕자는 지구에 온다. 그곳에서 여우를 만나는데 여우는 어린왕자 보고 길들여 달라고한다.그래서 어린왕자는 여우로부터 "길들인다"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고 자신의 혹성의 꽃이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된다. 어린왕자는 생각이 깊고 똑똑한것같다. 

어린왕자는  어른들이 진정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찾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알게된다. 

그리고 뱀을 만나고 뱀에게 자신의 별로 돌아가게 해준다는 말을 듣게된다. 지은이와 어린왕자는 물을 찾아해맨다. 그러다가 우물을찾아서 물을 마신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뱀의 힘을 빌어 자신의 혹성으로 돌아간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내가 이 책을 읽기를 잘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정말 이책은 어른들이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이책을 나와 친한 친구나 주위의 어른들께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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