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그리고 우리나라의 꽃 무궁화꽃도 자세힌 적혀있어, 반대로 우리가 잘 모르는 100가지 이상의 식물들이 적혀있어.

 나는 그중에서도 버섯이라는 식물의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어. 예쁜고 귀엽게 생겼지만 독이 있어 흉악한 버섯이 있고, 못생기고 징그럽지만 우리가 반찬으로 밥을 먹는 버섯처럼 도움을 주는 아주 좋은 버섯의 대

해 많이 알게 되었어. 나는 '식물의세계'이 책을 가지고 한번 숲속 여행을 하면서 이책의 나오는 버섯을 직

접 만나보고 경험하면 좋을것 같은 엉뚱한 생각이 들어.

 이책을 80% 밖에 못 읽었지만 다 읽으면 아이들에게 주면서 식물의 신비를 가르쳐 주고 싶어. 앞으로 더욱더  '식물의세계'를 자주 자꾸 읽어야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