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영리한 강아지(충성스러운 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32

 나는 충성스러운 개를 읽었다. 그 이야기는 어느날 어떤한 가족과 강아지가 살았는데 그날 아이가 먹는

우유에 독뱀이 와서 우유에 독을 뿜어 내어 아이가 돌아와 그 우유를 마시자 강아지가 멍! 멍! 지으며

우유를 업질러 그것을 먹고 그 우유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나는 그 책을 읽고 '나도 그런 충성스러운 똑똑한 개가 1마리라도 있었으면.......'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왜, 꼭 그 우유를 먹어서 자신의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그런 행동을 했는지 궁금하였다. 내가 그 개

라면 그렇게 까지는 않하고 다른 행동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나 동물이나 왜, 그렇게 하는 이유를 알지도 않고 때리고 야단만 하는 가족이 올지 못

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강아지의 말을 알아들을 수 가 없고 독이 들어있는 줄 몰랐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행동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강아지가 우유를 먹고 죽은 것은 아깝지만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우리집에서 강아지가 새끼를 낳으면 똑똑하고 그 강아지 처럼 충서스러운 강아지였으면 바란다.

 그 책의 내용은 무척 짧았지만 내가 생각하고 알게되고 느끼고 다시 깨닫은 점을 많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똑똑하지않은 강아지든, 똑똑한 개든 모두 아끼고 사랑하고 잘 보살피겠다. 

 

이전글 가을소풍 감상문~
다음글 현장학습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