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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를 읽고 나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46

오늘 학원에 가서 책을 골랐다.

그런데 서유기가 읽어서 읽었다.

이책의 중심내용은 삼장법사가 원숭이 요괴(손오공) 돼지 요괴(저팔계) 물귀신 요괴(사오정)을 대리고 동쪽나라에서 서쪽나라로 가서 불경을 얻어 동쪽나라에 전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주인공중 한명인 손오공은 돌원숭이이다. 수렴동에 있는 바위에 벼락이 내리친날 돌이 아작나면서 손오공이 나왔다. 손오공은 원숭이 들과 어울려 놀다가 폭포에서 낙하하는 사람이 왕이 돼기로 했는데 손오공이 멋지게 뛰어 내려 왕이 되었다.

그렇게 살다가 오래사는 법을 배우러 도술을 배우기 위해 인간의 나라로 갔다 가서 신선에게 도술을 배워 왔다. 그런데 원숭이들이 혼세마왕이라는 녀석에게 당한것이었다 손오공은 화가나서 그 혼세마왕에게 가서 결투를 신청한다음에 멋지게 이기고 돌아왔다.

그런데 손오공의 힘만으로는 모든 적들을 물리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용왕에게 가서 무기를 달라고 했다.그래서 3천 2백근짜리 도끼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너무 가벼워서 따른 무기를 가지고 오라고 햇다. 그래서 7천2백근짜리 삼지창을 가저왔다. 그런데도 너무 가벼워서 다른무기를 갔다달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여의봉을 가지고왓다 그런데 그 여의봉은 1만 3천 5백근 이었다.

그런데 손오공이 그 무기를 들더느 딱좋다며 가지고 갔다.

손오공은 이렇게 지상세계에서 놀다가 하늘나라까지 가서 말썽을 부려 부처에게 봉인 당햇다.

그런데 500년 후에 삼장법사가 와서 봉인을 풀고 같이 서쪽으로 가던길에 저팔계와 사오정을 만나서 재자로 삼아서 모든 역경을 해치고 서쪽으로 가서 불경을 받아 동쪽에 전한뒤에.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 모두 부처가 된다.

이 이야기는 참 말도 않되는 이야기를 꾸며 낸것 같지만 그래도 1만 3천 5백근 짜리 무기를 드는 손오공이 참 인상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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