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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고나서 재일재밌는책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38

제5장     제목:세번 천하를 돌아봄이여

   

유비는 손권의 여동생과 결혼을 하였다..

이름은 유선이다   근데 결혼을 한이유는 유비를 죽이려고 한 계략이였다..

유비는 모르는 선비를 만나 좋은말을 들었다.

그리고 그 선비가 하라는 말대로 했다.       하라는 말대로 하니까 한목숨을 살렸다

유비를 살린 생물은 바로 말이다  그선비가 준 말이었다 그말은 하늘을 날아다닐만큼 멋지게 달렸다

그는 운이좋게 서서를 얻었다 1번 서서가 하라는 데로 했다.우선  숨은다음 적군이 얼떄 화공공격을

했다.      화공공격을 하니까 적은 단숨에 다죽었다.   유비는 너무 좋아서 그와 잔치를할라 하는데

서서의 어머니가 죽었다. 그래서 서서는 유비를 떠날때  용중 와룡산 기슭에 제걀량을 갈켜주었다..

유비는 용중 와룡산 기슭에 갔다 제갈근은 자고있었다..    장비는 제갈량은 어디냤고 짜증을냈다

장비의 짜증은 풀수가없다고 들었다 그래도 유비는 제걀량을 찾다가 제갈근이 일어나 제갈량이있는곳을

갈켜주었다..             유비는 제갈량을 보는순간 형주의 힘을 두배로 키울 비책을 일러 줬던 바로 그선비라고 혼자 중얼중얼 했다..    제갈량이랑 우선 인사한다음  천하지도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제 얻었게

적을 이길지 갈켜주었다..     그런데 관우와 장비는 왜 제갈량을 과대 평가 했을까 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유비가 한 평가가 맞았다 제갈량은 지금의 아이슈타인과 같은 두뇌였다..

제갈량의 계락이 맞아떨어저서 엄청난 대승을 것얻었다.  

근데 자기네 영토에 가는데 조조군이 와 모두 다죽였다.

감부인은 아직 조조네 영토에 있는데 조자룡혼자 감부인 있는데로 갔다..      

그런데 감부인을 자기네 영토에 데려가주고  유비의 가족을 찾아 미친듯 적진을 누볐다.    

미부인은 숨었다..  그런데 조자룡이 와서 그해주는데 미부인 은 우물속으로 들어가 죽었다..

이떄 조자룡은 유선을 대리고 다시 자기네 의 땅에 갖다 땅에 가면서 창으로 다죽이는데 창이

부러젔다.   이때 조자룡은 당황하지 않고 용감하게 칼로 죽이면서 갖다.    자기네 용토에 갔을때

유비는 울었다..   유비는 자기의 아들보다 아끼는게 장군이었다..     조자룡은 주공과 공자님의 목숨을

어찌 제목 숨과 비할수 있겠냐고 말했다..     

 

나는 이부분이 너무나 감동 적이었다..     이때  이승리로    청동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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