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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전화기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83

마법에걸린전화기

 

 

어느날 일곱명의 고등학생들이 커피를 마시러

파울리라는 친구의 집에 모였어.

아이들은 깔깔대며 웃고 예기를 나눴지.

그런데 웃어대는 소리가 어찌나 시끄럽던지.

귀가"멍"할 정도로 아파왔지.

그러자 마침내 못참은 엄마는 외출을 하셨어..

그런데 엄마가 나가기가 무섭게 파울리의 아빠의

책상으로 야수처럼 달려들었어...

파울리 친구 그레테는 전화번호부를 흘터 보았지.

그리고는 수화기를 들고 "거기사장님 계시나요"

이렇게 물었지.그리고는 또 이렇게 말하였어..

"여기는 전화고장 수리국인대요?

사장님의 말 소리를 듣는 것이 좋겠네요..

그러자 사장님은 "네" 하고 대답했지.

그리고는 끈어 버렸지..

그리고는 슈타인씨에게도 걸어서

똑같이 하였지. 그리고는 재미가있어서 계속

했어.. 요번에는 단임 선생님 한테도 한거야..

그런데 선생님 한테 걸리고..

학교에서 많이 혼나게 되었단다..

나는 파울리처럼 장난 전화를 절때

로 않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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