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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이야기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79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이야기 에서 한 가족이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저기 애 있는 새가 찌르레기라는 종인데...

그 근처에 코뿔소가 있을거라고 했다. 그리고 몇 분 후에 진짜 코뿔소가 나타났다

그 아이가 가까이 가 보고 싶었으나 코뿔소는 머리를 숙이고 뿔을 내 밀었다.

차는 재 빨리 코뿔소를 멀리 했으나 코뿔소는 계속 따라왔다.

자동차의 속도는 시속 30에서 40킬로미터로 점점 빨라 졌다.

그러나 좀 처럼 코뿔소는 멀리 떨어 뜨렸을 수가 없었습니다.

굉장한 속력인데  55킬로미터는 되겠다!" 하고 아버지 께서 말씀하셨다.

자동차의 속력은 60킬로미터가 되자 코뿔소는 점점 뒤로 쳐졌습니다.

아버지의 이마의 땀을 씻으며 말하셨습니다.

"코뿔소는 5미터 앞에  있는 것도 분간하지 못 할 정도로 눈이 나쁘다 그대신 귀와 코는 아주 예민 하단다.

"물 마시러 가는 길을 차로 막아서 저렇게 화가 났는 지도 몰라요."

"저 무서운 뿔에 떠받히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코뿔소의 무서운 저 뿔은 뼈로 되어 있지 않다.

코뿔소의 뿔은  털이 모여서 된거야 .

그래서 잘못하여 저 뿔이 일단 부러져도 다시 자라게 된단다.

뿔이 털로 만들어 졌다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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