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미하엘엔데인가?

이 책은 랭켄의 부모님이 랭켄의말을 들어주지않아

랭켄이 요정을찾아간것부터 시작된다

빗물거리의가서 상담을한다 두개의 각설탕이었다

그걸탄 커피나 차을마시고 말을 듣지않으면 키가준다

랭켄은 마지막의 그걸후회하고 다시상담을한다

대신 랭켄이 그 각설탕을먹어야된다 랭켄은 고민하다

설탕을 먹었다 하지만 키가줄까봐 부모님의 말을

들었다 이상해서 물어보다 사실대로말하자 엄마가

화를낸다 아빠가생각했다 설탕은 소화가다돼면 효능이

사라진다고하셨다 그리고 확인을했다 아빠가현명했다

그래서 실험을 했는다 성공이다 랭켄은 부모님의 말슴을 잘들었다 나는 랭켄의 부모님 처럼 않들어주시는

부모님이 내부모님이라면 싫다 그리고 느낀점은       가족모두가서로에게 잘해주어야한다고생각한다

모두에게 잘해주면 하게돼고 얼만아 좋을까?

역시 가족은 화목해야돼나보다.    순혁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