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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작성자 김예은 등록일 09.02.04 조회수 121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읽었다 그런데 렝켄이라는 아이가 나왔는데 그 애는 부모님께서 다정하게 해주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면 착한아이 였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안들어 주셔도 마음이 평안한데 왜 렝켄은 꼭 자기가 원하는 것을 꼭 들어 주어야 하는걸까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님꼐 나쁜짓 (마법)을 걸다니 정말 내가 그 아이 였어도 그런 것은 안했을 것이다 이책을 읽고나서 나도 많은걸 깨달았다. 나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통해 아이의 입장을 대변하였다. 부모님에 신뢰가 부족한 아이의 불만이 엄청난 위력으로 폭팔할수 있다는 것을 잘 봤다. 정말 책이니깐 망정이지 현실에서 그런일이 일어 났다면 부모님이 된 우리 부모님은 낭패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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