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돼지 이야기는 찬이네 가족이야기다. 

어느날 고양이가 찬이네 아파트로 들어와 10일정도 키우는데 고양이가 돼지로 변해버렸다.

변해버린 돼지를 동물 편한세상으로 찬이네 가족이 보내버렸다.

대신 강아지 한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런데,강아지를 키운지 10일만에 또 돼지가 되어버렸다.

이번에는 찬이가 학교를 간 사이에 엄마가 동물 편한세상으로 보냈다.

그리고,다시 햄스터를 데리고 왔다.

햄스터도 10일이 넘어서 돼지로 변했는데 엄마가 이번에는 그냥 키우시겠다고 하셨는데,아빠가 그럼 동물 편한세상에

보낸 강아지,고양이도 데리고 오자고 하셨다.

계속 키우다가 더는 아파트에서  키울수 없어서 주택으로 이사를 갔다.

찬이네 엄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찬이 어머니 아무리 동물들이 살이 쪘어도 버리지 말고 그냥 키워주시면 좋겠어요.'

우리도 개 한마리를 키우다 다른곳으로 보냈을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동물들도 상처 받을 수 있잖아요.

우리 가족도 상처를 준 우리 진돌이에게 너무 미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