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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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현빈 | 등록일 | 15.04.20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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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있었던을 적어보자 음.. 학교를 등교하였는데 몇몇 애들이 사복을 입고 왔다. 생각해보니까 대회를 나는것이다 그럼 우린 학교에서 수업을 하지 않는 다는 생각에 나도 들떴다ㅋ 첫교시 도덕이다 하지마 대회 나가는애들은 대회연습을 하고 우린 도덕 시간에만 진도를 나갔다. 그다음 시간 과학 선생님이 남은 전교생 모두 과학실로 모이라 하셔서 모두 과학실로 모였다. 선생님이 영화를 보여 주신다 하셨다. 우린 생각 없이 보고있다 재미가 너무 없어 인기 사민 나 이렇게 밖을 나왔다. 처음에 우린 다목적실로 갔다. 우선 우린 패드민턴 축구 이렇게 하다 선생님꼐 걸려 내려와서 우린 낙서를 하며 시간을 뻐기기 시작했다. 갑자기 동호가 오더니 우리 모두 과학실로 오시라 하셨다고 하였다. 나는 가서 과학선생님꼐 인사를 드리고 왜 3학년만 부르셧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우리 수업시간이고 너네가 할일이 있어 그렇다고 하였다.우린 따라가 보았더니 선생님이 과학 실험도구들을 모두 옭기라 하셨다. 난 옮기면서 힘든데 동호 사민 병진 용수 가 떙떄이를 치고있어 잡아 같이 하는데 사민이랑 동호는 절대 끝까지 하지 않은것이다. 화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 할일 했음 됬지 하고 넘어갔다. 이제 점심시간이다 난 처음으로 배식을 해본다 과일 담당인데 애들이 넘 빨리 가는것이다 난 과일에 뭐 묻을까봐 진짜 조심조심 나눠주고 있는데 애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받고 가고 받고 가고만 하는것에 좀 속상했다. 그리고 5,6 교시 교육을 한다 우린 교육을 들었다. 우선 경찰 아저씨가 오셔서 교육을 하시고 다음은 소방서 아져씨가 오셔서 교육을 하시고 가셨다. 그다음 7교시 자율 시간이다 우린 삭발 꺂잎머리 원블럭 이중 하나 하길로 사다리 타기 게임을 했다. 인기랑 병진이 가 걸려서 애네들은 이제 짜르고 와야한다.이제 종래를 하고 확원을가고 학교를 가며 지금 집에와 이글은 쓰고 있다. 이제 공부하다 잠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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