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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현빈 | 등록일 | 15.04.22 | 조회수 | 23 |
공부 공부 하러 책상에 앉는다 내 몸이 거부한다. 공부 하러 침대에 눕는다. 내 몸이 잠들어 버린다. 공부 하러 친구 집을간다. 내 몸은 이미 게임 중이다. 공부 하러 학교를 간다. 그나마 도움이 돼지만 친구와 장난치고 있다. 결국 내 몸은 공부하기 싫어하는 몸 같다. 내 주의 사람들은 머리는 좋은데 안한는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아니다. 내 머리는 나쁘다. 지금까지 그말 믿고 하다. 결국 지금은 이모양 이꼴이다. 공부는 기초부터 습관이 중요하다. 공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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