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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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현빈 | 등록일 | 15.04.14 | 조회수 | 23 |
오늘 학교를 동호와 함꼐 등교를 하였다 하지만 동호는 체육썜꼐 잡히는것을 피해 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나는 그런 동호를 체육썜게 말씀드리고 잡히게 하였다. 내가 참 어리석은 것 같기도 하지만 뭔가 정직한 느낌이다. 그리고 1교시 2교시 3교시 한것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밋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기 떄문이다. 그래서 나는 4교시 부터 생각나다 4교시는 국어 시간이다 그후에 우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밖에서 축구를 하였다 하지만 신준이의 무리의 신준이는 손목을 다치고 말았다. 그떄 확실히 신준이 잘못이지만 신준이가 불쌍하였다. 그리고 흡연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흡연 교육에서 선생님의 포스와 관계없이 나는 애들과 떠들고 말았다. 그래서 나는 진로쌤게 불려가 교육을 받았다 다음부터 그러면 안되겠다. 그래서 나는 이젠 떠들지 않겠다고 한번 다짐하지만 정작 나는 다시 떠들게 될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은 하자 그리고 학교를 끝나고 학원을 갓다 학교를 갓다 집에 왔따 하지만 친구들이 12시30분에 찾아왔다. 그래서 난 반갑게 친구들을 맞으려고 하였지만 어떤 A의 친구의 땀냅새가 나 어쩔수 없이 짜증을 내었다 이친구를 빨리 씻으라고 시켜 씻은후에 우린 이제 폰을 만지다가 잠이 들것이다. 오늘 재밋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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